㈜ 베이센스는 beyond + sense의 합성어로 감각의 끝을 달린다는 의미의 사명입니다.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를 통해 아이디어가 나올 환경을 제공하고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소통할 수 있는 회사를 지향합니다.
많은 근로 시간을 할애하여 회사에 이윤을 가져오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개개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가장 효율적으로 회사의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발전, 개인의 가치 실현, 여유 있는 생활 환경 제공 3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회사가 되어 다니고 싶은 회사, 스트레스 없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회사의 주인은 회사에 기여 하는 모든 구성원입니다.
회사 구성원들이 주인이라 생각할 만큼의 환경을 만들어 주면 자연스럽게 품질향상과 획기적인 제품이 나올 것이며, 그에 따른 회사의 수익은 증가합니다.
소비자가 만족할 제품을 만드는 건 회사 구성원들이 만족하는 환경에서 일해야 만들어집니다.
사람이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주식회사 베이센스 대표이사 최우진입니다.
㈜ 베이센스 대표이사 최 우 진
